후쿠시마 오염수 2차 방류 이후 상황의 점검(제144차 비상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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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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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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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배 비상대책위원/기획부총장
[일본 핵오염수 방류 상황에 대한 공유]
후쿠시마서 온 활어차 작년 191회 부산항 입항
약 40%는 부산항 해수처리시설 안 거치고
일본서 싣고 온 바닷물 무단으로 방류
김주영 의원 “후쿠시마 오염수 우리 바다에 무단 반입” 우려에 고광효
관세청장 “대책 마련하겠다”
◦ 10.12일 관세청 국정감사에 따르면 후쿠시마 인근 8개현에 등록된 활어차가‘22년 기준 191회 입항하여, 40%가 넘는 활어차 해수를 부산 앞바다에 무단 방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이에 관세청장은 “원자력위원회,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방사능 검사를 철저히 하고 해수 무단방류를 방지하겠다”라고 대응방안을 밝혔습니다.
◦ 오염수 측정 대상 핵종이 30종이 넘는데, 우리나라는 단 1가지만 검사하고 있다면서 일본산 수입물품 및 해수 무단방류 관리 개선대책을 당장 마련해야 한다고 국감장에서 더불어 민주당 의원이 지적하였습니다.
※제144차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보고된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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