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핵오염수 방류 상황에 대한 공유]

11.22 대통령 핵오염수 합성 포스터 활동가 벌금형

핵 오염수보다 1000배 독한 핵폐수 하루 30톤씩 바다로 샌다

2023 APEC 회의서 중, 일 정상 핵오염수 기싸움

◦ 11.22 제주지방법원은 윤대통령 핵오염수 합성 포스터 활동가들에게 벌금 10만원에 선고유예 2년을 선고, 제주 핵오염수 반대 단체들로부터 지탄받고 있다

◦ 경향 신문 심층보도에서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계획적으로 해양에 방류하는 오염수보다 훨씬 독한 핵폐수(오염수보다 1000배 많은 세슘, 수십배 많은 베타선 방출 핵종 포함)를 하루 30t씩 무단 방류하고 있다는 취재내용을 보도, 한국등 국제사회는 공개적으로 방류되는 오염수만 지켜볼 게 아니라 바다로 새어나가는 핵폐수도 문제 삼아야 한다고 지적

◦ APEC 회의에서 기시다 총리는 일본 수산물 금수 조취 해제를 요구, 시진핑 주석은 핵오염수 방류는 인류의 건강과 전 세계 해양 환경, 국제 공공이익에 관련된 문제라고 답변하며 금수조취 해제 일축

※제149차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보고된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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