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ˏ 핵오염수 방류 상황 점검(제156차 비상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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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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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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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핵오염수 방류 상황에 대한 공유]
중, 일 후쿠시마 ‘오염수 전문가 협의’ 조기 개최 조율.
총선 공약으로 대두된 핵오염수 문제.
◦중국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2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에 관한 전문
가 협의를 1월 조기 개최하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발표. 중일 전문가
협의에는 일본 측에서는 원자력규제청 직원 등이, 중국측에서는 관련 부처 직
원이 각각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양국 전문가는 상호 방문이나 온라인 회
의 등을 통해 협의를 진행할 계획.
“양국이 해양 방류의 안전성에 관한 입장차를 좁히고 중국의 일본산 수산물
수입 재개 등 문제 해결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초점”이라는 일본 언론의 반응.
현재 중국은 IAEA 모니터링과 별개로 바닷물과 수산물에 포함된 방사성 물질
을 독자적으로 검사할 기회를 달라고 일본에 요구했으나 일본은 이에 대해 부
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황.
◦1.10일 진보당 이영곤 총선예비후보(창원성산)가 10일 창원시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회의원에 당선하면 핵오염수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기위한
법안을‘제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만들겠며 일본산 수산물 전면 수입금지,
핵 오염수 방류 문제 국제해양재판소 제소를 촉구하는등 핵오염수 문제를 총
선 전략으로 표방.
◦중, 일간 핵오염수 갈등 여전히 존재. / 총선 공약으로 부각된 핵오염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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